뉴스1’을 거쳐 여행 전문 미디어 ‘트래블바이크뉴스’에 근무 중이다. 특기는 ‘홍콩 기사 쓰기’, 취미는 ‘홍콩 가기’이다. 아시아 지역 관광청 출입 기자로, 4년 동안 홍콩 관련 기사만 네이버에 160여 개 가까이 송출했다. 홍콩의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에 걸린 하얀 구름을 가장 사랑한다.
저자
정의진
정의진자유여행사 홍콩 팀 소속으로 8년간 일하며 홍콩, 마카오와의 인연을 시작했다. 여행을 일로 삼아온 지 11년째, 숱한 나라들을 오갔지만 여전히 가장 정이 가는 곳은 처음 인연을 시작했던 홍콩과 마카오다. 현재는 여행사 마케터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객들을 만나고 있다.